안녕하세요?
겨울과 봄 사이에 12달중 제일 작은 달 2월...
봄의 전령을 기다리는 달 2월....
겨울인 것 같으면서 봄 내음이 나는 2월...
눈 속에서 힘겹게 매화가 피어나는 달이지요.
매화처럼 힘들어도 모두 힘내시기를 바랍니다.
저희 성경원의 02월 주요 행사일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.
추후에 추가되거나 변경 된 사항에 대해서는 재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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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월 10일 : 슈퍼비전 특강
02월 09일 : 이미용 봉사
02월 18일 ~ 20일 : 2015년 설날 프로그램
02월 24일 : 02월 생일잔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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ε♤з 당신을 믿습니다
당신을 믿습니다. 당신은 잘 해낼 거예요. 힘을 주고 용기를 얻는 건, 언제나 그런 작은 마음이었습니다.
더 나아지겠다는 다짐도, 더 잘하겠다는 열정도, 잘 해낼 거라고 믿어준 당신의 흔들림 없는 눈빛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.
그리고 인생의 고비들을 넘겨 원하는 결승점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.
- 배미향의《쉬면서, 길에게 길을 묻다》중에서 -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누구에게나 인생의 고비가 있습니다. 혼자서는 넘기 어려운 고통과 고독의 시간입니다. 그때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. 결승점을 향해 다시 달릴 수가 있습니다. 힘내세요..!! 당신을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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