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 16일 성경원을 찾아와 주신 로컬드림 봉사회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스럽게 이미용 봉사를 해주신 여러분 덕분에,
우리 생활인들분께서 오랜만에 밝은 미소와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.
머리를 다듬으며 주고받은 따뜻한 말 한마디, 다정한 눈빛은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해 주었습니다.
소중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봉사로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
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귀한 인연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