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복지시설 성경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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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10월 행사일정
 작성자 : 성경원
Date : 2016-10-31 17:04  |  Hit : 201  
안녕하세요?
아침저녁 피부로 느껴지는 싸늘한 기온에 가을이 우리들 곁으로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.
푸른 하늘과 따뜻한 햇살, 기분 좋은 시원한 바람이 좋습니다.
상쾌한 느낌과 함께 행복한 가을, 10월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.
 
저희 성경원의 10월 주요 행사일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.
추후에 추가되거나 변경 된 사항에 대해서는 재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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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03일 : 천사데이 마라톤 대회 
10월 10일 : 이미용 봉사
10월 15일 : 자원봉사 축제
10월 17일 ~ 18일 : 고향방문 프로그램
10월 20일 : 동원병원 환우 면회
10월 21일 : 10월 생일잔치
10월 22일 : 태권도 장애인 대회
10월 24일 ~ 28일 : 도예전시회 (경기북부청사)
10월 27일 : 가을향기 축제
10월 31일 : 생활인 건강검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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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...?


남이 자기 방식을 고수하면 " 완고한 것이고 " ...
내가 내 방식을 고수하면 "심지가 굳고 단호한 것"입니다.




남이 내 친구를 싫어하면 " 편견에 사로잡힌 것이고"
내가 남의 친구를 싫어하는 건 " 사람을 볼 줄 알기 때문"입니다.




남이 누군가에게 특별히 잘해주는 건 " 아부성 노력이고 "
내가 잘해주는 건 " 순수한 배려 "일 뿐입니다




남이 일을 할 때 오래 걸리면 " 게으른 탓이고 "
내가 시간을 많이 들이는 이유는 " 꼼꼼한 탓 " 입니다




남이 지출을 많이 하면 " 씀씀이가 헤픈 것 " 이고
내가 지출이 많은 건 " 마음이 넉넉한 탓 "입니다




남이 잘못을 지적하면 " 비판적인것 " 이고
내가 잘못을 지적하면 " 예리한 것 " 입니다




남이 온순하면 " 나약한 것 "이고
내가 온순한 건 " 우아한 것 " 입니다.




남이 잘 차려 입으면 " 허영심이 많은 것 " 이고
내가 잘 차려 입으면 " 미적 감각이 뛰어난 것 " 입니다




남이 자기 생각을 말하면 " 성질이 나쁜 것 "이고
내가 내 생각을 말하면 " 솔직한 것 " 입니다




남이 큰 위험을 감수하면 " 무모한 것 "이고
내가 위험을 감수 하면 " 용감한 것 "입니다


( " 햇살 한숟가락 " 중에서 )